웹 프로그래머로 나아가고자 하는 신입들에게 하고싶은 말.

나도 어느덧 20대도 꺾이고, 사회 경험으로썬 벌써 연차로 6년차에 접어들었다. 친구들이 대학을 다니고 있을 때 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관리하다가 이제는 웹 개발 실무만 4년차에 접어들게 되었다. 연차로 따지면 대리급 정도 되지만, "병특" 이니깐 뭐라 할 말은 없고.. ㅎㅎ 그리고 딱히 직급에 목메고 살지는 않는다. 다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으니 나는 참 축복받았다고 생각된다. 물론 병특 기간...

플렉스에서는 모듈화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예전에 플렉스를 사용해서 작은 RIA Application을 개발한 적이 있다. 기존에 MS의 WPF를 통해 RIA에 대한 기본을 그릴 수 있었는데, 막상 플렉스를 접하고 나니 WPF처럼 화면을 추가하고 쉽게 객체로 생성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MS의 Visual Studio는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뛰어나다.) 그래서 내가 가장 많이 고민한 것은 어떻게 하면 플렉스의 코드를 분할하고 화면을 분할할 수 있는가 였다.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이라곤 팝업창을 띄울 때 MX...

웹에서 내가 투자해야 할 방향

요 근래 들어 글도 무진장 뜸하고, 블로그를 가끔이나마(?) 들러주는 분들께 죄송할 따름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SNS활동(특히 페이스북) 은 나름대로 좀 한다고 쳐도(그것도 개인 페이지만..) 블로그 방문객들이 전부 친구는 아니니깐..확실히 오프라인 인맥으로 연결된 서비스와 온라인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주는 매체의 개인에 대한 영향력은 다른 것 같다. 그것이 블로그와 SNS의 차이점이랄까? 아니, 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랑 페이...

내가 투자해야 할 방향.

최근 나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어느정도 끝내고, 이제는 내가 생각한 길로 나아가는 로드맵도 구체화 시키고, 그 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요즘엔 많은 추억들이 내 손에 잡힌다. 어제는 책상 정리를 하다가 번득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했던 다이어리들이 나왔다. 2007년 한 해동안 나는 3번이나 프랭클린 플래너를 바꿨다. 2005년 수험시절에 내게 큰 힘을 안겨주었던 프랭클린 플래너 주니어를 생...

브랜드보다 우선,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갖춰라.

바야흐로 웹의 시대가 왔다. 물론, 아직까지는 앱이나 어플리케이션 등이 조금은 대세이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web2.0과 소셜 네트웍스, 그리고 RIA기술을 중심으로 웹은 점점 쉬워졌고 또한 구조적으로 변했다. 자바스크립트도 예전처럼 그야말로 언어의 막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비동기화 기술의 발전으로 jquery등의 다양한 기술이 css와 함께 무장하고 막강한 애니메이션과 스킨 등의 기능을 보여주는가 하면, 구글의 GWT를 통해 웹 자체도...

아이젝트 랩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아이젝트 랩이 시작되었다. 사실 2009년 초부터 아이젝트를 어떤 모습으로 갖춰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정말 끝없이 고민하곤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브랜딩과 웹기술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다. 그동안 추상적이던 아이젝트도 구체화 할 수 있었고 로고와 엠블램을 설계하고 결론적으로 회색 계통의 아이젝트랩 홈페이지(그래봤자 블로그지만)를 리뉴얼 할 수 있었다.새롭게 izectlab.com 도 등록했다....

정식 출시된 아이패드를 하루동안 써보고.(아이패드 어플 간략리뷰)

드디어 믿기지 않는 현실이 이뤄졌다고 할까나. 드디어 아이패드가 우리나라에서도 정발이 되고 말핬다. 올해 초 훈련소를 다녀오고 나서 아이패드가 언제 우리나라에 나오나,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볼까 등등.. 정말 그 지름이라는 것이 무섭긴 하다. 이렇게 해서라도 구했었다면 당장 만족은 했더라도 지금처럼 KT에서 정발되는 것은 놓쳤을 것이 분명하다.사실 맥북이도 있고 5월에 아이맥도 영입하고 나니 뭐 굳이 쓸 필요가 있겠어? 하...

존재의 뒤돌아봄

벌써 2010년도 한달하고도 절반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그간 참 나는 뭘 하고 지낸가 싶어서 블로그의 글을 한번 쭉 돌이켜 봤는데, 글쎄 벌써 이 블로그도 운영한지가 3년이 다된 것이 아닌가. 내년이면 4살이 되는 블로그, 참 너에 대한 애정(?)이 식을 수록 나 자신에 대한 마인드컨트롤도 나태해 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2008년 8월 22일, 내가 시작한 회사가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판단을 내렸을 때,...

자기브랜드, 어떻게 구체화 해나가야 할까?

내가 아이젝트를 만든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다. 실질적인 형태는 없고 단지 내 머리속에 존재하는 개념일 지라도 인터넷이 막 발전되던 1998년 당시 스타크래프트 웹 매거진인 scwz를 시작으로 xwebzine4u라든가 각종 팬페이지부터 해서 블로그를 시작하기까지.. 물론 현실 세계와 부딪치며 몇년간의 공백이 존재하곤 하지만, 홈페이지를 위한, 특히 프로젝트라는 개념은 어려서부터 내게 참 멋지게 다가왔던 것 같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구현해...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사를 옮기고 처음으로 맡은 프로젝트는 단지 웹을 안다는 이유로, jsp를 할 줄 안다는 이유로 맡게 된 프로젝트였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금융업계에서 사용되는 active-x와 서버 단의 통신 모듈을 개발하는데 parameters를 받고 이에 대해 정의된 규칙대로 처리하는 것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말은 단순하지만 실제로는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다. 최초 단순히 jsp를 통해 xml을 response받고, 이를 jsp내부에서 Map을 통해 처리하도록 ...

화를 억제하는 것이 곧 모든 성공의 지름길.

최근에 나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깊히 생각하고 발전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결국 그 답을 내릴 수 있었다. 이 답이라는 것은 결국, 2년전에 내가 내린 답이나 뭐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마인드컨트롤"을 조금 더 심화시켜 생각한 결과, "화에 대한 억제" 라는 답을 내릴 수 있었다. 2008년에 생각한 이러한 개념을 난 이제와서 나에게 맞게 구체화 시키고 있다. 허 참.. 그간 나는 뭐 하고 지낸 것인지. 어쩌면 마음을 손에서 놓은 ...